오늘은 유난히 팀워크가 좋은 팀을 만났습니다.
지란지교시큐리티에서 함께 성장해온 사업품질팀의 이진석 팀장님과 유재현 과장님을 소개합니다!
둘이 함께 마신 커피만 해도 98957584263.. 잔☕
각자의 자리에서 단단해지며 서로를 믿고 의지하는 모습이 인상적인 두 분의 이야기 지금 시작합니다.
Q. 두 분 자기소개 해주세요.
이진석 팀장👨🦱 안녕하세요, 입사 11년 차 모바일 사업본부 사업품질팀 팀장 이진석입니다.
유재현 과장🧑🦱 안녕하세요, 저는 입사 8년 차 진석팀장님과 함께 일하고 있는 유재현 과장입니다.
이진석 팀장👨🦱 저희 팀소개를 먼저 할게요. ☺️ 사업품질팀은 모바일사업본부 사업수행부 소속으로, 모바일키퍼 구축 사업 수행 업무와 제품의 안정성과 완성도를 높이는 업무를 병행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2인으로 구성된 팀으로, 모바일키퍼 구축 프로젝트의 분석·설계부터 구축·이행까지 이어지는 사업수행 업무를 책임지고 동시에 연구개발부와 긴밀히 협업하며 이슈 트래킹과 품질 관리를 통해 제품의 안정성과 완성도를 높이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Q. 유 과장님은 회사를 애정하는 것으로 유명하세요. 지금까지 그 마음을 유지하는 비결은?
유재현 과장🧑🦱 저는 진심으로 우리 회사가 좋습니다.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가장 큰 이유는 무엇보다 함께 일하는 동료들 덕분입니다. 늘 제 곁을 지켜주시는 분들이지만, 그중에서도 특히 우리 팀장님과 함께 호흡하며 일할 수 있다는 점이 제게는 큰 행운이자 기쁨입니다.♥️
이러한 애사심은 입사 초기부터 자연스럽게 마음속에 자리 잡았습니다.
입사한 지 채 3개월도 되지 않았을 무렵, 외할아버지께서 소천하셔서 본가인 청주에서 장례를 치르게 된 적이 있었습니다. 당시 동료분들은 각자의 업무를 마친 늦은 저녁임에도 불구하고, 그 먼 길을 마다하지 않고 청주까지 달려와 주셨습니다. 바쁜 시간을 기꺼이 내어 찾아와 준 그 따뜻한 마음은 지금 생각해도 가슴 깊이 고맙고, 제 기억 속에 오래도록 소중하게 남아 있습니다.
두 번째 기억 역시 신입 시절의 경험입니다.
당시 고객사 이슈를 개발팀에 전달하며 해결하려 애썼지만, 제 힘만으로는 도저히 감당하기 벅찬 상황에 직면한 적이 있었습니다. 이후 고객사의 요청으로 리더분들과 함께 직접 현장을 방문하게 되었는데, 그 자리에서 리더분들은 복잡하게 얽힌 이슈들을 하나씩 풀어나가며 우리가 프로세스에 맞춰 얼마나 성실히 팔로업해 왔는지를 고객에게 명확히 전달해 주셨습니다.
그 든든한 모습을 곁에서 지켜보며 담당자로서 정말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고, 그간 홀로 짊어졌던 부담과 긴장이 한순간에 녹아내리며 큰 위로를 받았습니다. 그때 다시 한번 ‘해결하기 어려운 막막한 순간에도 끝까지 함께 책임을 져주는 리더들과 내가 함께하고 있구나’라는 확신이 들었고, 그 덕분에 회사를 더욱 깊이 애정하게 된 것 같습니다.
Q. 입사 초와 비교한다면 모바일 사업본부에서 가장 큰 변화는?
이진석 팀장👨🦱 입사 당시만 해도 제가 이렇게 오래 다닐 줄 몰랐어요.🤣
입사 당시 대리였던 제가 어느새 팀장이라는 자리까지 오게 되었다는 사실이 감회가 새롭습니다.
당시 모바일사업본부는 출범한 지 오래되지 않아 리빌딩이 한창이었고, 저는 그 과정 속에서 본부가 점차 안정화되어 가는 모습을 함께 지켜볼 수 있었습니다. 크고 작은 프로젝트와 다양한 고객을 경험하며 많은 것을 배웠고 그 과정에서 함께했던 동료들과 지금까지도 함께 일하고 있다는 점이 큰 자산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경험들이 쌓이면서 본부는 더욱 단단해졌고 그 결과 지란지교시큐리티는 모바일 보안 분야에서 14년의 업력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현재 전담 인력들 역시 평균 8.5년의 경력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전문성을 갖추며 고객들에게 신뢰받는 본부로 자리매김하게 되었습니다.
Q. 본부의 변화 속에서 본인이 가장 크게 성장했다고 느낀 부분은?
이진석 팀장👨🦱 부서가 변화하는 과정을 함께 겪으면서 제가 가장 크게 성장했다고 느낀 부분은 문제를 바라보는 관점과 책임감입니다.
입사 초기에는 주어진 업무를 단순히 수행하는 데 집중했다면 시간이 지나면서 본부가 안정화되는 과정 속에서 점차 전체 프로젝트의 흐름을 이해하고 주도적으로 이끌어가는 역할을 맡게 되었습니다.
‘전 과정을 책임지며 문제를 단편적으로 보는 것이 아닌 종합적으로 파악하고 해결하는 능력’
특히 사업수행 업무를 통해 고객사의 요구사항을 분석하고 설계부터 구축·운영까지 이어지는 전 과정을 책임지면서 문제를 단편적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 종합적으로 파악하고 해결하는 능력을 키울 수 있었습니다. 동시에 제품의 안정성과 완성도를 높이는 과정에서는 작은 이슈 하나가 전체 품질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점을 체감하며 세밀함과 꼼꼼함의 중요성을 몸소 배웠습니다.
결국 부서의 변화 속에서 저는 단순히 ‘업무 담당자’에서 벗어나 고객과 회사 모두에게 신뢰받을 수 있는 책임 있는 리더로 성장했다고 생각합니다.
유재현 과장🧑🦱 본부의 변화와 팀 개편을 겪으며 저에게도 큰 전환점이 있었습니다. 여러 의미 있는 성장이 있었지만 그중 가장 크게 느끼는 변화는 관점의 확장입니다. 변화 속에서 제 역할이 다시 정립되었고 자연스럽게 새로운 업무를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익숙했던 방식에서 벗어나 보다 넓은 시야로 조직과 업무를 바라보게 되었습니다.
‘변화 속 역할이 정립되고 보다 넓은 시야로 바라볼 수 있게된 관점의 확장’
물론 변화에 적응하는 데에는 시간과 에너지가 필요했지만 그만큼 업무를 더 효율적으로 정리하고 체계화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또한 다양한 영역을 접하면서 조직을 바라보는 관점 역시 한층 더 유연해졌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Q. 진행했던 프로젝트 중 가장 기억에 남은 경험은?
이진석 팀장👨🦱 저는 2022년에 진행했던 S생명 프로젝트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커스터마이징이 많은 사업이라 난이도가 상당히 높은 편이었는데, 이런 경우에는 고객사와 긴밀히 소통하며 요구사항을 정확히 분석하고 설계하는 과정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그런데 프로젝트 도중 고객사 담당자가 갑작스럽게 장기간 부재하게 되었고 내부적으로 업무를 대행할 인원이 없었습니다. 결국 수행사 PM이었던 제가 고객사 담당자의 역할(R&R)까지 모두 맡아야 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옆에서 묵묵히 함께해 준 동료들 덕분에 사업을 무사히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프로젝트 종료 후 고객사에서도 저희의 노고를 인정해 주었고 투입된 리소스에 대해 추가 계약을 체결하며 비용을 보상해 주었습니다. 이 경험은 단순히 어려운 상황을 극복한 것 이상의 의미가 있었고 고객과의 신뢰, 동료들과의 협력 그리고 책임감을 바탕으로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완수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게 된 계기가 되었습니다.
유재현 과장🧑🦱 저 역시 같은 S생명 프로젝트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아무래도 가장 많이 고생했던 프로젝트라서 그런 것 같습니다. 팀장님 말씀처럼, 당시 프로젝트를 함께 설계하던 담당자가 중간에 부재하게 되면서 이미 설계된 구조를 상당 부분 수정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예상하지 못한 변수였고, 넘어야 할 난관도 적지 않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팀원 모두가 각자의 역할을 끝까지 책임감 있게 수행하며 서로를 보완했고 결국 만족스러운 결과를 만들어낼 수 있었습니다. 힘들었던 만큼 더 큰 성취감을 느꼈고 그래서 더욱 의미 있게 기억에 남는 프로젝트입니다.
Q. 이 팀장님, 사내에서 진행한 ‘머씈(MUST)’ 제품 체험 캠페인을 담당하셨는데 그 과정은 어떠셨어요?
이진석 팀장👨🦱 사실 회사 내에 보안 제품이 많다 보니 소속 본부나 관련자가 아니면 각 제품을 정확히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었습니다. 그런 점에서 ‘머씈(MUST)*’ 캠페인을 통해 전 직원이 모바일키퍼가 어떤 제품인지 직접 체험하고 인지하게 된 것은 매우 의미 있는 과정이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외부 고객이 아닌 내부 임직원의 시선에서 모바일키퍼에 대한 의견을 들을 수 있었다는 점은 긴장되면서도 동시에 많은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이 과정을 진행하기 위해 대전 사무실 운영 지원팀, 사옥 물리 보안을 담당하는 방제실과 보안실, 계열사 그룹웨어 개발팀, 사내 홍보와 임직원 데이터를 담당하는 마케팅팀과 인사팀, 그리고 각 본부와의 협업까지 폭넓은 커뮤니케이션이 필요했습니다.
이 경험을 통해 깨달은 것은 우리가 만드는 제품에 대한 관심은 결국 우리 스스로에게서 시작된다는 점입니다. 내부 구성원들의 관심과 참여가 쌓일 때 제품도 함께 성장할 수 있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습니다.
*머씈(MUST): 지란지교시큐리티가 개발한 보안 제품을 임직원 스스로 체험하며 제품에 대한 이해도와 신뢰감을 높이는 임직원 필수 참여 캠페인
Q. 사업품질팀 직무는 어떤 역량을 가진 분에게 잘 어울릴까요?
이진석 팀장👨🦱 사업품질팀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인재상은 세밀한 업무 처리 능력을 갖추면서도 유연하고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사람입니다.
우리 팀의 역할은 단순한 지원을 넘어, 사업 수행 과정 전반에서 발생하는 이슈를 정확히 파악하고 정리해 개발팀, 사업부, 고객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데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작은 누락이나 오해 하나가 전체 품질에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정밀성과 치밀함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동시에 문제를 독자적으로 해결하기보다 상황을 투명하게 공유하고 조율하는 일이 반복되므로, 명확하고 신뢰를 주는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필수적입니다.
결국 사업품질팀이 함께 일하고 싶은 인재는, 세심하게 문제를 발견하고 이를 체계적인 소통을 통해 해결까지 이끌어낼 수 있는 사람입니다.
Q. 두 분이 생각하는 ‘좋은 동료’란?
이진석 팀장👨🦱 제가 생각하는 좋은 동료란 단순히 맡은 일을 잘하는 사람을 넘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파트너입니다. 업무적으로는 자신의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면서도 팀 전체의 목표를 이해하고, 필요할 때는 기꺼이 협력할 수 있는 태도가 중요합니다.
또한 좋은 동료는 투명하고 신뢰감 있는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서로의 상황을 정확히 공유하고, 문제를 함께 해결해 나가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작은 오해나 누락이 큰 영향을 줄 수 있는 사업 수행 업무 특성상, 동료 간의 소통과 신뢰는 무엇보다 핵심입니다.
마지막으로 저는 좋은 동료란 책임을 나누고 성과를 함께 만들어가는 사람이라고 정의하고 싶습니다. 어려운 순간에도 묵묵히 자리를 지켜주고, 성과가 있을 때는 함께 기뻐할 수 있는 그런 동료와 함께할 때 팀과 조직은 더욱 단단해진다고 믿습니다.
유재현 과장🧑🦱 조금 포괄적으로 들릴 수 있지만, 저는 함께 일할 때 기분 좋게 일할 수 있는 사람이 좋은 동료라고 생각합니다. 오랜 시간 함께 일해오면서 각자의 자리에서 자신의 역할을 책임감 있게 수행하고 있다는 신뢰가 기본적으로 깔려 있습니다. 그 신뢰가 있기 때문에 굳이 많은 말을 하지 않아도 서로를 이해할 수 있는 부분이 있는 것 같습니다.
또 저희 업무 특성상 혼자 일하는 시간이 많은 편이다 보니, 자주 마주치지 못하더라도 소통이 편하고 배려심이 있으며, 가볍게 커피 한 잔 나눌 수 있는 정서적인 안정감을 주는 동료가 더욱 소중하게 느껴집니다. 그런 사람이 진짜 좋은 동료라고 생각합니다.
Q. 두 분이 주말에도 자주 만나신다고 들었어요. 언제부터 그런거죠?
유재현 과장🧑🦱 사우나는 언제부터 함께 다녔는지 기억조차 나지 않을 만큼 자주 갔습니다. 지금도 주말이면 종종 만나 함께 즐기곤 하죠. 매년 가을쯤에는 여행도 함께 가는데, 부산만 해도 벌써 세 번이나 다녀왔습니다. 그때마다 사우나 투어를 할 정도로 취향이 잘 맞아 여행 메이트로도 정말 잘 맞는 편입니다.
그리고 팀장님은 생각보다 정이 많은 분이세요. 가까이 지내다 보면 작은 부분에서도 따뜻함이 묻어납니다. 예를 들어 인형뽑기를 좋아하시는데, 뽑은 인형들을 혼자 두지 않고 주변 사람들에게 나눠주십니다. 저 역시 그 인형을 가장 많이 받은 사람 중 하나인데 그때마다 팀장님의 세심한 배려와 따뜻한 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진석 팀장👨🦱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여행의 시작은 지방 사업을 진행했던 때였던 것 같습니다. 사업 기간 중 주말마다 지역 도시를 둘러보게 되었는데, 그게 나주와 대구가 첫 출발이었죠. 그렇게 시작된 여행이 이제는 자연스럽게 이어져 오고 있습니다. 재현 과장과는 워낙 자주 같이 다니다 보니 이제는 제 아내도 인정하는 ‘공식 여행 메이트’가 되었습니다. 함께한 시간이 많다 보니 서로의 취향과 리듬도 잘 맞아 여행을 갈 때마다 편안하고 즐겁게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이상하게 들리실 수도 있겠지만 재현 과장과 함께했던 모든 여행이 저에게는 다 고맙고 기억에 남습니다. 작년에도 함께 부산 여행을 다녀왔는데, 그곳에서 맛있는 음식도 즐기고 LOL 경기를 현장에서 직접 보면서 더 돈독한 사이가 되어 갔던 것 같습니다. 여행을 통해 단순히 업무 동료를 넘어, 서로의 취향과 관심사를 공유하며 관계가 깊어지는 경험을 했다는 점이 제게는 가장 특별한 기억으로 남아 있습니다. 올해도 아직 별다른 계획을 세우진 않았지만 아마 또 어디론가 함께 가게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
유재현 과장🧑🦱 저희는 사석에서도 일 이야기를 꽤 자주 하는 편이에요. 오히려 제가 먼저 꺼내는 경우도 많고요. 저는 개인적으로 이런 대화가 꽤 의미 있다고 생각합니다. 공적인 자리에서 듣는 일 이야기와 사적인 자리에서 나누는 이야기는 결이 다르거든요. 사석에서는 훨씬 편하게 생각을 주고받다 보니 같은 사안이라도 관점이나 시야가 더 넓어지는 경험을 하게 됩니다.
그 과정에서 일을 처리하는 방식이나 문제에 접근하는 태도, 프로젝트를 바라보는 관점 등 다양한 부분을 배우고 있습니다. 물론 부담이 전혀 없다고 하면 거짓말이겠지만, 저보다 높은 시야에서 고민하는 방향성과 생각을 듣는 건 꽤 흥미롭고 제 사고의 폭을 넓혀주는 가치 있는 시간이기도 합니다.
또 자주 만나다 보니 사적인 이야기는 이미 충분히 나누고 있고 자연스럽게 일 이야기도 하나의 대화 주제가 됩니다. 이런 소통 덕분에 서로의 상황을 더 잘 이해하게 되고 같은 방향성을 공유하며 일할 수 있는 점도 분명히 있는 것 같습니다. 물론 여행가서까지 굳이 일 이야기를 하지는 않습니다.
사실 이런 이유가 아니더라도 팀장님과 저는 전반적으로 결이 잘 맞는 편입니다. 팀장님은 ‘파워 J’, 저는 ‘파워 P’라서 여행을 가면 일정과 동선은 전부 팀장님이 담당하시고, 저는 그저 잘 따라다니기만 하면 되는 구조라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덕분에 여행에서도 서로의 성향이 잘 맞아 즐겁게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Q. 마지막으로 서로에게 하고 싶은 말♥️
이진석 팀장👨🦱 재현 과장, 사실 팀장으로서 늘 완벽하지 못했던 게 마음 한구석에 계속 걸렸어요. 부족한 내 옆에서 묵묵히 함께해 준 게 얼마나 큰 힘이 됐는지 말로 다 표현하기가 참 어렵네요. 때로는 내가 놓친 부분을 채워주고, 힘든 순간에도 웃음 잃지 않고 옆에 있어 준 덕분에 지금까지 버틸 수 있었습니다.
일할 때는 정말 든든한 동료였고, 사적인 자리에서는 진심으로 편하게 웃을 수 있는 친구가 되어 줬죠. 그 모든 순간이 나에게는 소중한 기억이고, 다시 떠올려봐도 마음이 참 따뜻해집니다. 앞으로도 서로 기대면서 같이 걸어가고 싶어요. 고맙다는 말로는 다 담을 수 없지만 늘 내 마음속에는 고마움과 미안함이 함께 있다는 걸 꼭 전하고 싶습니다.
유재현 과장🧑🦱 입사 후 신입사원으로 시작해 지금의 자리까지 오는 동안 생각보다 많은 시간이 흘렀습니다. 그 과정에서 참 다양한 경험을 했고 그만큼 단단해질 수 있었습니다. 그 여정에 팀장님이 함께 계셨다는 점에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좋은 순간도 있었고, 쉽지 않은 시간도 분명히 있었습니다. 때로는 실패를 통해 배우기도 했고 또 어떤 순간에는 결과로 증명해야 하는 책임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런 과정 하나하나가 저를 성장하게 만들었고 지금의 기준과 태도를 갖게 해주었습니다. 앞으로도 맡은 자리에서 더 책임감 있게 역할을 수행하며 팀에 보탬이 되겠습니다. 계속해서 함께 성장해 나가고 싶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